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축구 - 스타 스트라이커즈 (문단 편집) ==== [[의무관]] ==== 난이도는 중간. 포지션은 경기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첫번째 스킬로는 디스크를 던지는 건데 이는 공에 닿을 경우 공이 이 디스크를 타고 의무관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원을 그리면서 오는데 이 디스크를 보내고 의무관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끝까지 따라와서 의무관에게 무사히 도착해서 공을 받는다. 공을 가지려고 플레이어들이 몰려든 상황--개판--에서 디스크로 공을 확 빼가고 골대를 향해 유유히 달려갈 수도 있다. 타이밍에 따라 OP가 되는 스킬이지만 단점이 조금 많다. 우선 디스크 자체로는 약하다. 밀치기 한방으로도 디스크는 그냥 깨지며 울트라의 밀치기, 광전사의 사이오닉 분노로도 쉽게 깨져서 아쉬운 상황이 많이 일어난다. 거기에 여왕의 촉수로도 날아가는 공을 잡을 수 있다.[* 물론 이건 신급 플레이어만 가능하다.] 게다가 홀로그램 벽에도 디스크가 부딪히며 그대로 깨지는(...) 눈물겨운 상황도 종종 일어난다. 인공지능이랑 상대할 경우 그냥 때려부순다.(...)[* 다만 새 맵 3.3 버전에서 홀로그램 원반이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점은 버그로서 공격을 받지 않게 패치되었다.] 두번째 스킬로는 아군[* 자신도 포함된다.]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스킬[* 구버전 때는 해병이 이와 비슷한 스킬을 가지고 있었다.]이며 버프를 받은 아군은 속도도 빨라지고 스킬이나 밀치기의 쿨타임이 줄어들기도 한다. 버프의 효과가 상당하며 공을 받고 골대를 향해 달려갈 때 버프를 받으면 느린 유닛도 상당히 빨라져서 정말 짜릿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